안성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본격 시동

AI·IoT 접목, 고령층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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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 보건소가 2026년 3월 통합돌봄법 시행에 발맞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초고령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노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65세 이상 어르신의 장기요양 진입을 최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8명의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만성질환 관리, 허약노인 프로그램, 계절별 건강 모니터링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6개월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안성시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수준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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