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청소년 안전망 강화…위기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구축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14개 기관 협력으로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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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계양구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손잡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 24일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총 14개 기관이 참여하여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체계 구축과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김기찬 센터장은 “고위기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상담복지 전문기관이다. 상담 신청 및 문의는 누리집을 활용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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