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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1동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노력이다. 이번 방문은 자살 고위험군 집중 발굴 기간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홍보 활동과 마음 건강 검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조별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특히 우울감, 불안감 등 자살 위기 신호에 대한 기초 상담과 마음 건강 상태 점검에 집중했다. 생명 존중 리플릿을 배부하며 위기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썼다.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1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 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밀착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5월에는 숙박업소, 번개탄 판매업소, 편의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확대한다. 각종 회의나 지역 행사 시 자살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성1동 관계자는 이번 순회 방문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들에게 주변에 홀로 생활하거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안성1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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