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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천광역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공 구강보건 분야에서 서구의 뛰어난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사업목표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 99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꾸준한 사업 수행으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공 구강보건사업의 우수 운영 모델이라는 극찬도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서구가 취약계층의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이를 해결하려 노력한 점을 인정했다. 취약계층을 직접 대면하는 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밀착 파트너 양성 사업'은 참신한 시도로 평가받았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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