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 시작으로 읍면 릴레이 대청소 돌입

세계 물의 날 기념, 민관 협력으로 깨끗한 무안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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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 개최 1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이 청계면에서 '푸른동행 클린무안' 발대식을 열고 9개 읍면 릴레이 봄맞이 대청소에 들어갔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청계면 번영회를 비롯한 10개 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그리고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진행됐다. 청계면을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후 청계면 소재지와 용계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약 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안군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집중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했다. 공무원, 기관, 사회단체, 주민이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읍면 소재지와 관광지, 가로변 등이 주요 정비 대상이다. 무안군은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푸른동행 클린무안’ 시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집중 환경정비 기간 운영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쾌적한 무안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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