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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시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에너지 플랜트용 대형 기자재 생산 기업인 범한메카텍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열린 기업체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한메카텍 임원진과 사내협력사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으로 인해 물류 운송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대형 제품이 공장 내에 정체되고, 생산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호소했다.
장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수출기업들이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기업의 생산과 수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기업의 생산 및 수출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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