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결실…딸기 수확 ‘활짝’

영농 경험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온실 경영 실습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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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년농업인이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를 수확하는 모습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능주면에서는 1344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에서 청년 농업인 2명이 딸기를 재배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3년간 임대 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익히며, 미래 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다진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생산된 딸기는 매일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업법인 위탁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팜 영농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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