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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이 춘란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소득을 늘리기 위해 '2026년 제1기 춘란스쿨'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난 재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총 5회 과정으로 춘란의 기초 재배 이론부터 실습, 병해충 관리, 품종별 특성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화순군은 이번 춘란스쿨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민들이 새로운 소득원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27일까지 농업정책과 난산업화팀에서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춘란을 매개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화순을 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춘란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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