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복지관 손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16개 복지관과 간담회…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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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복지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복지관들과 손을 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16곳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작된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간담회에서는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원시는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핵심"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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