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읍교회,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봄 의류 후원…따뜻한 새 학년 선물

240만원 상당 봄 의류 지원, 아이들 직접 고르는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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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순읍교회,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봄 의류 후원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읍교회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봄 선물을 전달했다. 240만원 상당의 봄 의류를 후원하며 아이들의 새 학년 시작을 응원한 것이다.

이번 후원은 화순읍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겨울 의류 지원에 이어, 새 학년을 맞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8명은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했다. 알록달록한 봄옷과 새 신발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옷을 지원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 옷이 작아져 걱정했는데, 새 학년에 맞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화순읍교회에 감사를 표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읍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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