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 체험존 눈길

15억 투입, 구암동에 어르신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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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성황리에 개관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개관했다. 3월 19일 개관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약 10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복지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구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15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기존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082 규모로 조성됐다.

분관은 건강증진실, 다목적 강당, 족욕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자전거와 키오스크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운동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창원시는 분관 개관을 통해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구암지구 주민협의체와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창원시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사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행복한 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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