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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지난 3월 19일,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남부권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1일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2013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연 3회 실시된다.
윤갑진 명예소장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부서별 현안 업무를 직접 결재하며 도정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도정 시책과 연계한 남부권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윤갑진 명예소장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했다. 연구 시설과 생산 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내실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윤갑진 명예소장은 계획된 일정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남부출장소의 명예소장으로서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남부권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2년 1월 설치된 남부출장소는 남부권 도민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지역 내 민원 해결과 소통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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