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 창업 지원 본격 시동…2026년까지 65개 팀 지원

도전·성장 패키지, 기술 업종 등 맞춤형 지원…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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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남도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도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65개 팀을 초청, 18일부터 19일까지 설명회와 협약식을 개최하며 지원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8일에는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주관으로 생활업종 중심의 '도전·성장패키지' 지원 대상자 45명이 모였다. 도전패키지 30개 팀은 협약을 체결하고, 동네창업학교, 컨설팅, 신용보증 등 향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았다.

오후에는 성장패키지 15개 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금 안내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청년 창업 관계망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 기반도 마련했다.

19일에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기술업종 20개 팀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렸다. 지원사업의 취지와 절차 안내와 더불어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사업비 정산 및 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선정자 간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한 관계망 형성 지원과 사업 수행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개별 면담도 진행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설명회와 협약식을 시작으로 도와 수행기관은 선정 팀별 진단 컨설팅,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홍보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든든한 지원 속에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 창업 성공 사례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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