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조기 추진 ‘총력’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 안전한 경북 건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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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북도,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총력 (경상북도 제공)



[PEDIEN] 경북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3월 18일, 경북도는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조기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 시 군 재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재해예방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갔다.

경북도와 각 시 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비사업 추진 상황 점검, 사업별 애로사항 청취, 조기 착공 및 예산 집행 방안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사업 지연 지구의 원인 분석과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우기 이전 주요 공정 마무리와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경북도의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시 군이 많다”고 평가했다.

신규 사업 발굴과 관련해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권 기획관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규지구 발굴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 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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