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벚꽃 아래 책 향기 가득한 '벚꽃 책 한마당' 개최

아동문학 세미나와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대한민국 아동문학 메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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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벚꽃 아래서 즐기는 동화 같은 하루, 고성 ‘벚꽃 책 한마당’ 으로 오세요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스호스텔과 책둠벙도서관 일원에서 '벚꽃 책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아동문학 세미나와 벚꽃 책 한마당을 통해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다.

27일에는 유스호스텔에서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개최된다. 국내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가 100여 명이 모여 고성의 인문 생태 자원의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출판사 대표와 평론가 등이 참여해 그림책 출판 실무와 창작 방향에 대한 통찰을 나눈다.

28일과 29일에는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이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영유아 북스타트, 어린이 연희극, 가족 과자집 만들기, 류주연 작가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4인 4색 작가와 그림 그리기', 시 낭송회, 북버스킹 등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 책 벼룩시장, 도서 만들기 체험, 야외 독서존 등 상시 운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가 고성이 아동문학을 선도하는 메카임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둠벙도서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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