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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시는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리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택시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택시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창원시 택시업계 대표와 모범운전자지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 응대 요령과 차량 청결 유지 등을 강조하며 승객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2일 도에서 실시한 시군 교통부서장 회의 내용도 공유하며 택시업계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을 전달했다.
택시업계는 친절한 손님맞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부당요금 징수와 같은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뜻을 모았다. 개인택시 조합 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부회장, 법인택시노조대표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지회장이 참석하여 택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택시업계는 노후 택시 교체 지원 사업 확대 등 택시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 운수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 과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창원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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