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눔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 4500여 본 조기 배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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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행사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푸른 행복을 나누는 자리였다.

통영시는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천리향, 로즈마리, 라벤더, 베고니아 등 총 4500여 본을 준비했다. 시민 1인당 3본씩 무료로 배부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반려나무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준비된 수목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해 배부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1인 가구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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