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 2026 대가야축제 앞두고 대청소

50여 명 참여, 깨끗한 고령 이미지 만들기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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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개진면 ‘2026대가야축제’ 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 개진면이 '2026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월 18일, 개진면의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사회에 깨끗한 농촌 만들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묵은 때를 벗겨냈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이달 27일부터 시작되는 대가야축제를 코앞에 두고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축제를 통해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대가야축제를 위해 힘을 모아준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축제 기간 동안 개진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고령의 따뜻한 인심과 쾌적한 정취를 느끼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개진면은 앞으로도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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