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군항제 대비 주요 산림 시설물 일제 점검

안민고개길, 편백 치유의 숲 등 관광객 집중 방문 예상 지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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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대비 산림 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 내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 계획은 군항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산림 명소를 사전에 집중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특히 진해구와 성산구 일원의 주요 산림 시설물 4개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안민고개길, 편백 치유의 숲, 드림파크, 드림로드 등이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할 계획이다. 시설물 보수 및 도색 작업 등은 군항제 개막 전날인 3월 26일까지 완료한다.

파손 규모가 커 즉각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진해의 산림 경관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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