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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민·관·경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18일 오후 7시 30분, 태장2동에서는 제29회 자율방범 합동 순찰이 펼쳐졌다. 이번 순찰에는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특전사동지회, 헌병전우회, 경우회, 자생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태장문화마당에 집결, 인근 주거 밀집 지역과 흥양천변, 초·중학교 통학로 등을 구석구석 순찰하며 안전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 요소를 단속했다. 특히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골목길과 어두운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원주시는 2023년부터 민·관·경 협력 방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자율방범대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 합동 순찰은 지역 안전을 꼼꼼히 살피는 참여형 방범 체계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원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민·관·경이 하나 되어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고, 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쓰고,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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