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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도가 도민과 함께 농어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 농수산해양분과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과 농어촌 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수산해양분과 위원과 농축산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지난해 농수산해양분과 사업으로 확정된 10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령 태봉마을 옛 우물터 복원 △홍성 죽도항 경관 개선 △저탄소 실현 도시농업 확산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한 뒤 새롭게 제안된 12건의 도민참여예산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예산은 지방자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수산해양 분야 예산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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