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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경식 더 링크 호텔 회장이 19일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강 회장은 더 링크 호텔과 청양신문사를 운영하며 바쁜 와중에도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그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강 회장은 특히 서울 신도림역 인근 더 링크 호텔 임시 주차장 부지를 '청양 농특산물 신도림 목요장터' 장소로 무상 제공,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덕분에 농업인들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할 기회를 얻고 있다.
2005년 제1대 정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후 2022년까지 18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강 회장. 그의 공로를 인정해 청양군은 2003년 군민대상, 2019년 정산면민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강 회장의 기부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2023년 5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 그리고 올해도 1000만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기부 행렬에 동참, 누적 기부액은 3000만원에 달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매년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강경식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님의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미래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양군은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강 회장의 기탁이 지역 인재 육성과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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