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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식품 창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9일 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 도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20여명의 도 시군 담당자와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보조금 사업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농식품창업분야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2025년 부정징후 검출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재정정보원 강사를 초빙해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와 주요 위반 사례, 예방법 등을 교육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보조사업 추진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유의사항도 꼼꼼하게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설명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군별 추진계획 검토와 현장 지도 점검,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에서 기준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농식품 창업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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