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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단양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 건립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쇠퇴하는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플라자는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연면적 645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공임대상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9면의 주차 공간도 확보된다.
단양 원도심은 그동안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을 맺는 핵심 거점 시설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5년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세 차례나 변경하며 사업 여건을 정비했다. 2024년 단양서울병원 철거 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올해 2월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돌입했다.
군 관계자는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라자가 완공되면 주민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된다. 공공임대상가와 문화 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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