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반가운 얼굴' 사업으로 독거 어르신 안부 살펴

옥동지사협, 매달 국밥 나누며 따뜻한 정 나눠…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안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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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옥동,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는 ‘반가운 얼굴’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했다.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펼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분홍소시지, 전 등을 국밥과 함께 준비해 전달하며 더욱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찾아뵙는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반가운 얼굴' 사업은 매달 10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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