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 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제23기 원주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2004년 문을 연 원주농업대학은 지금까지 24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국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6차례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농업 교육기관이다.
올해는 사과, 복숭아 학과에 총 48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이 넘는 교육을 받게 된다.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농가별 문제 해결, 선진 농업 현장 견학, 우수 사례 학습, 영농 실습 등 실제 농사에 도움이 되는 교육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여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 경영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원주 농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