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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지난 18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개최하며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농업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교육은 연합회 임원 및 회원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혁중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스마트 AI 농업기술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마트 농업 기술이 농업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김영식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팀장은 ‘영농계 폐비닐 재활용 자원순환 시스템’에 대해 강연했다. 폐비닐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저탄소 농업 기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폐비닐 재활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탄소중립 농업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생활 속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과 함께 자동논물조절기 배부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농업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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