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꿈샘어린이도서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특별한 환경 체험 제공

미래세대 환경 인식 제고…도서 대출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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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 꿈샘어린이도서관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1 바다보석 키링 사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특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하여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5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북극곰 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서 보드게임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통해 환경 문제를 배우고, 폐유리를 활용한 바다 보석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대출 2배 데이'를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평소보다 두 배 많은 책을 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친환경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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