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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배방읍 한라비발디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행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8일, 아파트 입주민 30여 명과 함께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인도 정비, 주차 문제, 도로 통행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유에이텍은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인주면 생산 거점 구축 투자를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금은 아동 학습 지원 사업인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유에이텍 박은진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진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투자와 고용 창출에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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