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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위원들은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불 예방 활동까지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어서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 기산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발생 시 대처 방안을 교육하고 산림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기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진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김정인 기산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캠페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진복 위원장은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어준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분들 덕분에 주민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행정과 발맞추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접점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면정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의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기산면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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