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최대 6천만원 지원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까지…안동시,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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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동시,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기업 수를 확대, 더 많은 기업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창업 2년 미만 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14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 초기 시장 진입을 돕는다.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창업 1년 이상 5년 미만 기업을 위한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7개사를 선정, 기업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마케팅, 브랜드 고도화, 조직 안정화 등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alueUP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10년 미만이면서 전년도 매출 2억원 이상인 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한다. 신규 고용 1인 이상이 조건이다.

안동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초기 생존 단계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과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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