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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황침현 당진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만나 국도 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3건의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는 국도 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통해 도심 교통 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임을 강조했다. 시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이다. 연간 7천여 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예상된다. 지난 10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시는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를 건의했다.
당진시는 이번 기획재정부 방문을 통해 중앙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당진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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