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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의 대표 직거래 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기념 행사를 연다.
7년째 이어져 오는 이번 장터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 소비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장터는 전통 가옥 디자인의 캐노피 천막으로 교체되어 홍주읍성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됐다.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기념 행사에는 관내 30여 개 농가가 참여한다.
방문객을 위한 떡 나눔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홍주읍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홍성사랑 희망장터' 외에도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 등 관내 주요 직거래 장터를 대상으로 기자재 구입비와 홍보 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홍성군은 도내 8개 지자체 중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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