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당진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 확대에 나섰다.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탄소업슈'는 충청남도가 2024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업슈' 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 이미지를 앱에 등록하면 된다. 폐기물, 수송,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는 '탄소업슈'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업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습관을 형성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