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에 '스마트' 횡단보도 생긴다

5100만원 투입,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설치…주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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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교차로 ‘보행자 안전 강화’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에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한다.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총 사업비는 51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문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하여 보행자가 바닥을 보면서도 신호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야간에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해 차량과 보행자 간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산시에는 서산경찰서 사거리 등 관내 12개소에서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통 관련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시는 스마트 안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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