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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동화N1지구와 원안양 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계획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2024년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동화N1지구는 낙석 방지 시설 설치에도 불구하고 추가 정비 사업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현장에서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군은 4월 10일까지 토목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해빙기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예찰과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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