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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가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기원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지난 17일, 흥국상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50여 명의 실천본부 위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가격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물가안정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 실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도 함께 안내했다.
김용한 민간본부장은 “물가안정과 친절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섬 박람회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전동이 신뢰받는 상권으로 자리매김하여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시민, 행정, 지역 단체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물가안정 실천과 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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