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동 주민자치회, 봄꽃 심어 '섬섬여수' 가꾼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하며 한약초 건강원거리에 꽃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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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무동 주민자치회, 봄꽃 식재로 도시 미관 정비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충무동 주민들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섬섬여수'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충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한약초 건강원거리 일원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에는 충무동 주민자치회 지역개발공동체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2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충무동 630-17번지 일대에 꽃을 심으며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봄꽃 식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실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시민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선자 주민자치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거리를 가꾸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충무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충무동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에 힘써,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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