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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 고경면이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8일, 고경면은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고경면 이장협의회 소속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 그리고 위기가구 신고 방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현재 고경면에서는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총 72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고경면은 올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경면 담당 노인맞춤돌봄지원사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하여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엽 고경면장은 “마을 이장은 면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웃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장의 사명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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