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4-H연합회, 감자-콩 이모작 공동 과제포 조성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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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조성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4-H연합회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공동 과제포를 조성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4-H연합회 회원 27명을 대상으로 지사면 금평리에서 감자 재배 기술 습득을 위한 과제 포장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 과제포는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회원들은 포장 조성부터 작물 재배, 병해충 방제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재배 노하우를 익히고 영농 정보를 교환한다. 특히 이번 과제포에서는 봄감자 재배 후 같은 포장에 콩을 심는 이모작을 통해 생육과 수확량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이는 작업 효율성과 수량 증대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영농 시험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과거 4-H연합회는 공동과제포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수익금 일부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신동천 임실군4-H연합회장은 과제포 조성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철저한 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낼 것을 다짐했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4-H회원들이 과제포 운영을 통해 영농 기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4-H연합회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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