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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깨끗하게 세척된 투명 페트병이나 음료수 캔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쓰레기를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원순환가게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거북선공원 등 10개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수퍼빈모아'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 후 가까운 운영 장소를 방문, 재활용품을 제출하면 된다. 무게에 따라 품목별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월 1회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소량이라도 꾸준히 재활용에 참여하면 용돈을 벌 수 있는 셈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상받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깨끗한 여수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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