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4일부터 계량기 정기검사…상거래 공정성 확보

미검사 저울 사용 시 과태료 부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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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산청군,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오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관내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되는 10t 미만 비자동저울이다. 단, 2025년 또는 2026년에 신규 검정을 받은 저울이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 중인 미사용 저울은 제외된다.

검사는 24일 산청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전 읍면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기간 내 검사를 받지 못하면 4월 2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동이 어렵거나 한 장소에 고정된 부착식 저울은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 검사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경제기업과 지역경제담당,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거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업소에서는 이번 정기검사에 빠짐없이 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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