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상관 톨게이트서 체납 차량 합동 단속…세수 확보 '총력'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협업…체납액 징수 및 납세 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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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해 상관 톨게이트에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은 완주군청과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체납액 징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단속팀은 체납 차량 판별용 영상 처리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을 이용,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했다.

완주군은 체납 차량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번호판 영치 기동반'을 상시 운영 중이다.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합동 단속으로 체납액 감축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의 단속은 체납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준다. 일반 군민에게는 공정한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함은 물론, '세금 납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성숙한 납세 문화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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