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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 주천면이 오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용궁리 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제15회 주천면 산수유 꽃 축제'를 개최한다.
'산수유 꽃길 따라, 가족의 봄이 머무는 주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천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기존 하루 일정에서 이틀로 확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행사가 중심이 된다. 둘째 날 21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공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지도 있는 가수 초청 공연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늘릴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식전 행사와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천면 관계자는 “산수유 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이 주천을 찾아 아름다운 산수유 꽃길을 거닐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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