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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 인지장애 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인지재활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집중력, 기억력, 지남력, 계산능력, 실행력, 시지각 등 총 6개 영역별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인지 훈련을 제공한다. 현재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 과정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육과도 연계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기기 사용이 다소 낯설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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