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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산청군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에게는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자녀는 또래와 건강하게 어울리며 사회성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월에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11월까지 키즈 댄스, 쿠킹 아트, 화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스토리북 아트, 잉글리쉬 창의로봇 활동, 레진 아트, 도예 활동, 제스모나이트 공예, 베이킹 활동 등 풍성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산청군에 사는 부모와 자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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