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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가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는 것.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 시민들의 면역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는다는 취지다. 21만545 규모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랑하는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에서 진행된다.
솔내음길, 조릿대길, 내 나무터, 전망대 데크, 비채움 계곡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명상실, 트리하우스, 힐링캠핑장 등 다채로운 시설도 갖췄다.
프로그램은 일반인, 직장인,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춰 총 5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숲길 산책, 힐링 스토리텔링, 자연치유 명상, 해먹 산림욕, 자연물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치유 요법을 경험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2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4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 후 예약 및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숲에서 자연 에너지를 충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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