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강면, 고리봉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맞아 유관단체와 합동 캠페인 진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대강면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강면은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유관 단체와 함께 고리봉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강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등산객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고리봉 주요 등산로와 취약 지점에 산불조심 리본을 부착하고 깃발을 설치하며 산불 예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등산객들에게는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홍보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 그는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담배불 투기 및 화기 소지 입산 금지 등 화재 유발 행위를 철저히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입산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대강면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