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예술인 역량강화 '하이라이트'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꽃피운다

문학, 시각, 공연 등 다양한 분야 지원…최대 300만원, 4월 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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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안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부안 예술인 역량강화 하이라이트' 사업을 시작한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이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다. 문학, 시각, 공연, 다원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안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에는 문학 분야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창작집 발간 지원은 물론 출판기념회, 비평, 책 표지 디자인, 북마켓 참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안군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단체다. 최근 3년간 1건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 2건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단체, 공공 예술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생애 최초 예술인도 지원 가능하다.

총 사업 규모는 6000만원이다.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학 분야는 비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문학 분야 100만원, 시각, 공연, 다원 분야 200만원, 생애 최초 예술인 100만원, 단체 300만원의 직접 지원금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 59분까지다. 부안군 부안읍 선은1길 10 석정문학관 2층 부안군문화재단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안군문화재단 관계자는 "하이라이트 사업은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성장과 작품 유통까지 연결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안 예술인들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부안군문화재단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안군문화재단 예술융합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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