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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벌리4길15:찬이 지난 18일 혼자 거주해 끼니를 거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반찬 꾸러미 15세트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유진 대표는 사천시에서 자고 나란 토박이로 독거노인의 경우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영양균형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메뉴로 반찬 꾸러미를 구성했다.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반찬 준비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사천 지역에 서로를 돌보는 정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주 벌용동장은 "지역의 힘든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계기가 되어 우리 동 전역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벌용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벌리4길15:찬은 '집에서 먹는 밥 같은 편안한 한 끼'를 지향하는 동네 밀착형 반찬가게로 주민들의 입맛에 맞춘 집밥 스타일 반찬을 매일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반찬은 매달 셋째 주에 15가구씩 제철 음식을 이용한 영양가 높은 음식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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